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- 전설들의 농구대잔치/선수단 (문단 편집) === [[전희철]] === 6화에서 특별코치이자 용병으로 문경은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. 전매특허인 턴 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슛을 전수했다. 여담으로 대학시절 현주엽과 나이트클럽을 갔다가 당시 무명의 [[안정환]]과 화장실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.[* 당시 전희철이 누군지 몰랐던 안정환은 무심결에 "키 겁나 크네"라고 했고, 전희철은 초면에 불쾌했는지 "야, 뭐라고?"하며 둘이 시비가 붙었고, 둘 모두와 친분이 있던 현주엽이 중재해서 끝났다고 한다.][* 안정환은 이 썰을 풀면서 현주엽이 말리지 않았다면 자신은 맞아 죽었을 거라고 한다. 웃긴 점은 현주엽이 "[[자학개그|만약 그때 내가 말리지 않았다면, 안정환 얼굴이 자기 얼굴 됐을 거다.]]"라고 개그를 날렸는데, 제작진까지 빵터지면서 현주엽이 놀라기도 했다.] 상대팀으로 [[연세대]] 농구 동아리팀이 나오자, [[고려대]] 출신답게 [[고연전|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.]] 본인도 출전했으나, 수비 과정에서 햄스트링이 오는 바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다.(...) 결국 경기 끝나고 허재 감독에게 "감독(문경은)보다 몸이 안 좋냐?"며 신명나게 까이고 말았다. 본인도 고개를 들지 못 한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